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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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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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랬던건...
많은 돈도 아닌..
그렇다고 많은 지식도 아니었다..
그저 작은 행복을 바랄 뿐이 었다..
그런 작은 행복 마저도 나에겐 주어 지지않았다.
이세상은 넓고...
나만 불행하다..
가끔씩 이런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기에 이세상은...
너무 힘들게 만들어 진것 같은....
주제:[(詩)사랑] 은****님의 글, 작성일 : 2000-09-02 00:00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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