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하면서......
copy url주소복사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고 그걸로 인해 내 자신을 읽어가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바보 소리 들어가며 그녈 사랑할 수밖에 없고..
내 자신은 언제라도 다시 찾을 수 있기에 난 사랑을 택했다.....
이게 훗날 어떻게 판단 되어질지 모르지만 난 현실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비록 찢어지는 이별의 아픔이 온다고 해도 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사랑에 대한 순수함만은 잃지 않을 정도로 아팠으면 좋겠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