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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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전신이 마비된 채로..

난 마지막 너의 한마디 생각해 본다.

내 얼굴에 옅은 비웃음이 서린다.

그래. 나란 놈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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