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칠것만 같은 나와 그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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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에 잡힐듯 말듯
하늘에 메어있는 너의 모습

지금은 나의 별이 되어 버린 너
나에게 회심의 미소로 답한다

다시 되돌려 놓을 수 없는
한번 흘러 가버린
세월속의 ROMANCE

슬픔으로 가득찬
너와 나의
지난 일들에 대한 기억들을
다시 토해내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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