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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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로 옆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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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자는
사랑도 없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사랑을 잃었습니다..
바로옆인데...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바보입니다..
그렇게 혼자 한평생을 삽니다.
그런 바보가튼 사랑을 합니다..
주제:[(詩)사랑] 풀**스**님의 글, 작성일 : 2000-10-02 00:00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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