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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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로 두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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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시대에 내가 내 자신을 발견 했을때,
마리아가 내게와서
슬기로운 말을 가르쳐주셨죠.
"그대로 두려므나."
그래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슬픔에 찬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 때 한가지 대답이 있을 것이다.
"그대로 두려므나."
비틀즈의 Let it be
주제:[(詩)사랑] 친**와**님의 글, 작성일 : 2000-10-05 00:00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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