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배신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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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이런 일 없을 줄 알았어
너란 이름으로 상처 받던 일~~.

어서 말을 해봐~ ~ ~.

다시금
기억 조차도 하기도 싫은
너란 존재의 이름 앞에
난 지금 무너지고 있어~ ~.

이렇게
지금와서 날 다시금,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이유는 뭐야~.

미안해~.
날 그렇게 쉽게 보았다면,
큰 실수 였어~.

이제는
수많은 날을 기다리며,
바보같이 난 울고 있잖아~ ~.

너와의
지난 추억도
나의 기억에서
모두 지워 버렸어~.

그러니~,
나를 이제그만 잊고
다른 사람에게나
상처 주는 그런 일은
이제 그만해~ ~.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 -
너의 거짓된 사랑과 ~
유혹에 빠져 속을 줄 알아 ~ -

그렇게 - ~
쉽게 생각했다면~- -
너의 큰 실수 야--
다시 생각해~
앞으로는 그런 생각 않기를 바래- - ~ ~

지난 날 너와의 모든 기억들~
모두 이저버리며- -
나는 새로 거듭 다시 태어나는 거야- - ~ ~ ~

그렀지 않으면~~
내가 슬퍼 지니까~~--,

그렇니 제발 내가 힘들어 지기 전에~ ---
미안하지만~~,
내앞에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 줘!//.
[=======================================================]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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