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준행님만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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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행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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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일에 당신에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면 어떻게 할꺼예여 제발죠 답변좀
해주세여... 사실은 제가 사귀는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저하고 실수로 그만 임신을
했습니다. 그말을듣어는데 갑자기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좀 보시고 답변좀해주세여
죄송합니다 그런 글을 올려서... 그럼


...............답 변................
나이가 몇살이나여 고등학생이라면 혼자서 꽁해 있지말고 부모님 선생님에게 상의 하세여 제생각엔 여자친구에게 애를 지우라고 하세여 여자 패가망신 하게 만들지 말고요 나중에 그여자와 님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대학생이라면 애를 지우시거나 그 여자의 부모님께가서 사실대로 말하세여 그리고 자신이 어떠일을 할건지 비젼을 제시하세여 그리고 군대는 어떠일이 있어도 가지마세여 군산업체로 빠지는 쪽 방위로 가는쪽 어떠해든 집으로 갈수 있는쪽으로 하세여 빨리 직업을 얻으시고여 집에서 빨리 독립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시집살이는 시키지 마세여 잘살고 있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또는 동거는 절대 하지마세여 결혼하셔야합니다. 님이 책임 지셔야죠 그리고 중요한것은 매일 여자에게 전화해주세여 위로해주세여 자주 만나주세여 고등학생일때 님의 여자친구가 끝까지 애를 낳게다고하면 적극적으로 말리세여 냉정해 저도 좋습니다.속으로 자신을 죽이거나 숨고 쉽게 지만 그여자를 생각해서 그래야 합니다. 그래도 낳게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여 모든것을 불사해야 합니다. 분명 그여자는 시집살이를 하게 됩니다.그 여자 인생 종치게 했으니 무조건 그여자만 두둔해줘야합니다. 그여자친구가 잘못했어도 두둔해줘야 합니다.제가 겪지는 않았지만 제 친구를 빗댄것겁니다.본의가 아니더라도 아무튼 당신 정말 개새끼입니다. 전 전혀 당신을 위로할 마음이 없네여 절 잔인하다고 봐도 어쩔수 없습니다. 전 그런 상황을 본 사람입니다.그들의 괴로움을 본사람입니다.세상은 잔인합니다. 텔레비젼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군여 사랑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님이 님의 여자친구와 아기까지 혼자서 먹여 살릴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고 차선의 방법은 지우는 겁니다.전자의 방법은 몇년동안 자신을 포기해야합니다. 후자의 방법은 당신은 그런데로 버틸수 있을겁니다.여자는 완전히 망가진다고 보면 됩니다.최선은 최악과 통하고 차선은 차선과 차악과 최악으로 통합니다.전자의 방법이 좋겠죠 이런글 여기다가 다시 올리지 마세여 상담소에 전화하거나 그런 사이트에 올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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