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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라는건... - 다섯번째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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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건..
언젠가 들어 보았던 노래 가사와 같은것
의미 없는 말들로 멀어지며 그리고 또다시
더더욱 가까워 질수밖에 없는 것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아픔과 같이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것
내가 죽는다 해도 나의 이름이 사라진다고 해도
우리들이 친구라는 건
영원히 변할수 없는 너와 나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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