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웃으며 기억할 수 있어요
주소복사
언제나 생각하면 눈물이 되었던 그대인데..
이젠 가끔 생각하면 미소짓게 되요.
언제나.. 사랑으로 가슴속에 잡을줄 알았는데..
이젠 애틋한 그리움으로 자리잡았네요.
슬픔.. 아픔.. 고민만을 줬던 그대가..
이젠 나에게 미소만을 주네여.
이제.. 웃으며 기억할 수 있어요.
이런게.. 추억이겠죠..
주제:[(詩)사랑] 곽**혁**님의 글, 작성일 : 2000-03-12 00:00 조회수 136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