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 볼수 있는 23일
copy url주소복사
너를 사랑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어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해

하지만 23일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볼수가 없네

미안해
더 있고 싶은데
니 곁에서 1분 1초라도
같이 있고 싶은데.....

너와 같이 있는
하루하루가 즐겁지만
슬프기도 해
널 볼수 있는 날이...줄어들잖아

나 너를 볼수 있는 마지막날
너에게 말할께
니가 나를 사랑하기는 바라지도 않아
그냥 내가 너를 사랑하고
니 곁에서 널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었다고........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