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K..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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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떠난다는 말을 했을때...

그저 장난 인줄만 알았습니다...

그저 그렇게 믿고만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떠나 버렸습니다..

그대를 잊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울어도보고..

하루종일 잠을자기도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하고..

하지만 그대는 내 맘속 어디 깊은곳...

그곳에서 항상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대를 잊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대가 잊혀졌다는걸 느꼈을때...

언젠가 처럼 그대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내 가슴을 갈기갈기 때52255어놓고서는...

내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해놓고서는..

하지만...

그대를 만질수도..

그대를 느낄수도..

.........없습니다

내겐...

그저 그대를 멀리서

바라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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