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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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았습이다
그녀가 저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보기위해서는

마지막 비참해질
내모습이 눈앞에 보이지만
눈을감으면
꿈속에 그려지지만

마지막 기도를 드립니다
제발 그녀가
마지막이란 말만은
안하시길

그녀의 마음이 다른곳에
있다해도
그녀의 허상만
?i는꼴이 된다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녀의
껍데기만이라도 충분히
사랑하니깐...


=너의 손끝하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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