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도
copy url주소복사
너무 아쉽지만
그대가 있다는 것이
그래도 내겐 힘이 될꺼라 믿으며

이젠 하루를 보내렵니다
오늘도 마냥 기다리려고 했는데
나에게 시간이란 너무나도 큰 의미이므로

고독이란것이
좋은줄만 알았다
그리움이란 이렇게
모든것을 멈춰버리는 것인지

이렇게 오늘도 난
그리움에 취해 헤메이고 있누나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