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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광신도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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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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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우연히 만나게 됐어..
느낌이 조은 널..

왠지 널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웠었어..

아직 새로운 사랑을 하기엔..
내 상처가 너무 크기에..

널 사랑하게 될까봐..
난 너무 두려웠던 거야..

하지만..나 어떠카지??
이미..널 사랑하게 되었는데..

이젠 아픔 사랑 따위는..
하지 않을꺼라고 다짐 했는데..

왠지 널 사랑하게 될까봐..
나 너무 두려워..

...............답 변................

아픈 상처의 기억때문에.. 또다른 사랑을 두려워 한다면

살아가는 동안 사랑이란 아름다운 추억은 다신 오지 않을겁니다

이별이 있으므로 만남또한 있는거기에 이별이 아름답다고들 하죠

이별이란 결코 아픔이나 상처만은 아닌줄로 압니다...

그렇기에.. 두려워 하지 마시고 자신의 마음을 믿어주세요...

또한.. 그 일로 인해 또다른 상처를 받게 된다 할지라도....

추억은 당신의 아픔에 보답할것입니다.......................

광신도님... 아름다운 사랑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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