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천년의사랑
copy url주소복사
나의 작은 바램은
지금내안에 자리잡고 있는 그에게
사랑받고 싶다는거..........
하지만 내가 두려운건 그가 언제라도
변한다면 난 난 나 .....
무너질까봐...두려운걸..........

남자들은 모두 같다 = 아닌 사람도 있다.
난 아닌 사람도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왜 이리도 두려운맘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왜 왜.....한평생 한 남자를 알고 만나 결혼을
해서 그만 평생 사랑하는 것......
죽어서 까지도 사랑할수 있담...
얼마나 좋을까??? 난 평생 천년동안 사랑할거예요...천년만년 지금 내 안에 있는 그만 영원히
사랑할래요.....지금 내 안에 있는 그분이
나에겐 마지막 남자니까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