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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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대를 잊어 갑니다..

영원히 그대만은 잊지 못 할꺼라..

그렇게 생각 했던 나였는데..

이제 그대를 조금씩 잊어 갑니다..

그대를 잊으려고 마음 먹어 봅니다..

언제 쯤..그대를 잊게 될지..

언제 쯤..그대를 추억으로 생각할지..

아직은 모르지만..이제는..

그대를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 했나 봅니다..

이제는..그대를 조금씩 잊어 갑니다..

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가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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