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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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다 쏟아 부어야 하나,
정의 잉여량.
기다림의 변천사로 인해
늘 외롭다.
슬픔만 다 차는 날이
삼백예순번 계속되고
웃을 수 밖에 없다,
태양을 등진 세상에 발 붙이려면...
주제:[(詩)사랑] 한**종**님의 글, 작성일 : 2000-11-17 00:00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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