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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이야기[자작시]<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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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살았습니다..

그 바보가 사랑을 했습니다..

그 바보가 울고 있습니다..

그 바보가 사랑 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그 바보가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바보는 웃고있습니다...

그 바보는 자신의 사랑에게 다른 사랑이 있어 웃습니다..

그 바보는 행복하길 빌고 있습니다..

그 바보는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바보에게 초청장이 왔습니다..

그 바보는 갔습니다..

그 바보는 그 곳에 서있습니다..

그 바보가 말합니다..

그 바보가 말했습니다..

"....사랑은 나같은 바보는 할 수없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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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은 시의 이 정도만 올립니다..
저의 시가 마음에 드시는 분은요,
저의 개인 홈피로 보면 더욱 마니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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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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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 있으니까여 마니마니 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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