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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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보세요..

다른 사람이 봐서는 안돼요..

수줍은 제가 띄웁니다..

짧지만 너무 긴 한마디..

흔하지만 어려운 한마디..

'사랑합니다' 라고요..

친구로서가 아니예요..

소중한 연인으로서..

뗄 수 없는 제 반쪽으로서 드리는 말입니다..

영원히.........

㎣㎣㎣㎣㎣㎣㎣㎣㎣㎣㎣㎣㎣㎣㎣㎣㎣㎣㎣㎣㎣㎣?

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어제 눈물을 흘리고 잤더니 아침에 눈이 퉁퉁 부어있더라구요..^^
어제의 그기분이 그대로 남아서 오늘하루 우울했답니다...ㅠ.ㅠ
님들도 그런경험 해본적 있나요???
어떤 경험이냐면...버스 뒷자리에 앉아 창문을 열고 버스종점까지 가는것...
기분이 우울할때나 울고싶을때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조금은 나아질꺼예요...
바람이 얼굴을 스칠때의 기분은 너무나 황홀하거든요...
단...주의를 해야한다면....감기 조심하세요...
바보같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하다가 감기에 여러번 걸렸거든요...^^
오늘밤 좋은꿈 꾸시구요...
좋은시 또 올리겠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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