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 너의 곁에 머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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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슬픔에 잠겨 있을때..

널 기쁘게 해줄수 있는 한곡의 노래가 될께..

네가 외로움에 허덕일때..

널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한자락 햇살이 될께..

네가 힘겨움에 지쳐 있을때..

너 편히 쉴수있는 잔디가 되어 줄께..

너..

진정한 사랑이 필요해 가슴앓이 하고 있을때..

너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기 위해..

나 너의 곁에 머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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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밤에 시를 올리네요..
저는 요즘 잠자기가 두려워요..
잠자려고 눈을 감으면 그사람이 떠올라서요...
그러면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그다음날엔 고생을 하거든요...^^
내일은 주말이네요...
님들은 다들 약속이 있으신가요???
저는 주말도 두려워져요...왜냐면...
주말엔 제자신이 더욱더 초라해지고 외로워지거든요...
참...바보같죠???
떠난사랑은 빨리 잊어야 하는데...
이렇게 한사람에게 연연해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 싫어지네요..
님들은 슬픈사랑 하지 마세요...
너무나 너무나 힘든사랑이기에...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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