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님]참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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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라는 이름의 시쓰는 사람이
제 친구인데여 이걸보면 화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다잡아놓구선 놓쳤어여
그래서 걔를 생각하면서 시를 쓰는데
평소와는 달리 시가 머랄까
좀 달라여
저두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때두 시가 색다르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의 감정이란게 이렇게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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