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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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랑..
너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다 되었어..
우린 아무 일 없던것 처럼
서로를 피하며 살아 왔지..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잊기 위해..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어..
그만큼 널 사랑했었나봐..
주제:[(詩)사랑] 이**야**님의 글, 작성일 : 2000-12-07 00:00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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