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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잊혀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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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랑..

너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다 되었어..

우린 아무 일 없던것 처럼

서로를 피하며 살아 왔지..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잊기 위해..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어..

그만큼 널 사랑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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