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빛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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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왈츠..

바라는 대로 모두다 이루어 지길 바래요.
그대의 웃음속에 미래는 밝아 보여요.
오늘은 오랜만에 잊었던 사랑을 본것같아..
두 손을 꼭 잡고서 행복에 같이 묻혀요


상처가 너무나 심하게 번져가지만...맘에..
그만큼 사랑도 더 크게 번져가 상처를 치유해..


지금 어디서 이대로 떠나고픈 그대의 숨결이 들려
그대 가슴에 뜨겁게 커져간 그리움에 메아리를..


당신의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고 있어요..지금
그리고 그 빛이 지금 내게 사랑을 말하네요..


지켜나아갈 그대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자수정또한...
사랑도 이젠 그리 낮설지않는 나의 소망..
지금 어디서 이대로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가 보여
나의 가슴에 정성을 다바친 마음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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