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떠난 그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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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말...루...
그 사람의 대한 애정은.. 하루하루 더
더해만 갔구. 그렇게 중학교 1학년 마지막
시험을 치울때쯤..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으루 인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왠만한 음악이
흘러 나와두.. 눈물이.. 흘렀꾸.
그를 잊지 위해.. 별짓을 다 했습니다.. 결국
그를 잊을만한 사람과..오늘이 13일 때5170 입니다
그 잊을만한 사람이.. 제 친구에게
멜을 보냈거든여.. 근데.. 그 사람한테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조아 하는 사람이
생겼나 봅니다..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이렇게.. 감당을 못 할줄 알았으면
시작을 안 했을텐데...왜 그랬을까...
이제.. 그를 ,보내 주려 합니다..
가라구.. 그리구.. 겨울방학동안.
맘의 정리를 하렵니다.. 그리구.. 기다릴껍니다
잊으려 했던.. 그 사람을..
그리구..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좋다는.
그 사람두.. 가라두 할것입니다
저는. 사랑 받긴.. 글렀나 봅니다.. 아직은..
^^ 여러분은.. 이렇게
비참해 지지 마세여.. 이제.. 눈물이.. 그쳤다
싶으니까.. 다시 흘릅니다.. 다시........
이런 일을.. 다신.. 반복 하기 싫었는데.
그럴일 없을거라구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됐습니다...
저 마니 위로 해 주세여.. 답변으루..
이케.. 울면서. 글을 올립니다
마니 위로해주세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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