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누구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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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너무 그리워....
힘들때도..즐거울때도 함께해준 너....
이럴때 짓던 너의 환한미소....
그리고 너의 하얀 마음....
너의 작은 마음에 기대어
나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픈대...
너는 돌아올수없는먼길로 걸어가고있잖아...

언제 우리 창가에 기대어 "사랑한다" 속삭였지..
그때의 너의 향기가 나의 마음속 깊은곳에 ..
하얀 종이에 감싸여 숨어있지...
아침햇살 비치는 그날...
그날...
너의 향기를 꺼내어 맡으면서 살아갈꺼야...
언제 까지나 너의 모든것을 사랑해...
언제 까지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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