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앞에 바보가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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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잊고산지도 벌써1년이되가는데...
그때까지의 사랑그리고 추억때문에...

너를 잊기에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그래서 지금까지 너를 잊기가...

얼마나 힘이들었는데...
이렇게 다잊고 났더니...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어딘서가 많이들어본..

왠지 익숙한 아직 잊지못한 너의목소리가..
가냘프게 내귀로 들어왔다...

그때 내머리속은 갑자기 뒤죽박죽으로 엉킨다...
난 어떻게 해야되는지....

순간 내머리를 스쳐지나가는 많은생각들...
순간 그렇게 생각하는동안 내입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
어느세 난 동요되고말았다....

너의 그한마디에 나는 지금까지 널잊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는데....

바보처럼 한순간에 동요되고말았다...
왜 자꾸만 사랑한다고....

돌아와달라는 생각만 내머리를 스쳐가는지...
그생각을 하는동안 내입에서는 벌써...

돌아와달라고...눈에서는...
왜 눈물만 흐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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