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until I can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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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꿈을 가져도 그대의 추억보다 소중한 건 없음을 끌어안고서.........
고독한 멜로디에 취해서 아마 별조차 없는 밤 방황했겠지........


가만히 귀기울여 눈뜬체로 알 수 없는 안개속을 헤처나가네.......

이 가슴은 언젠가 안길수 있나 그대는 보일수 없는 이미 다른 곳에..
쓰러져간 지금도 흐느끼는 건 그대도 같을까 ..............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며 께어저 금이간 거울을 바라보며....
한번만 그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


이 가슴은 언젠가 안길 수 있나 그대는 멀리 떠나갈 꺼야..........
언제까지나 진실은 숨겨진 체로 잊혀질는지..........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끝도 낼 수 없나요.................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가실껀가요...................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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