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서..

슬퍼하는 그의 모습을..

차마 난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 지금.. 헤어질지라도..

나중에..

나중에 다시만나..

이루지 못했던..

우리의 사랑을 이루자고..

그 한마디만을 남기고...

가슴속으로..

난..너무 슬픕니다..

이젠 더이상.. 힘이나지않아..

그대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하지만..

그래도..난..당신을..

가슴이 미어지도록..

사랑합니다..

영원히 그대만을..

주제:[(詩)사랑] p**m**님의 글, 작성일 : 2001-01-01 00:00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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