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애맘을 알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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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첨올리는 글이네여...
저는요 몇일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여...
비록제가먼저깨찌만요..왜먼저깼는줄아세여?
전..그앨 사랑해서 사귄게 아니에여..
그앤 절 마니 조아햇나바요..저한테 어느날 사귀자구 하더라구요..전 너무착하구 순진한 그애에고백을 차마거절할수가 업엇어여...그러케사귀다보니..남자친구로서 조은감정이들더라구요..
조아할수잇을꺼 가타써여...맘을 주려구 마니노력해써여..근데 어느날 그애에 친구가 저랑마니 친해졌어여...저애남자친구가 모르는 비밀두 그친구는 다알구....그애에게 맘이 갔어여..저도모르는사이에...나쁜년이라구요...아라요.. 제가 나쁜년이라는거....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은 그누구도 막을수 업는건가봐요..전결국 더마는 상처를 주기전에 헤어지자구 말해써여....
그앤....그냥 괜찮타는듯..바다들여때52012.....
그이후 전 그친구랑 더마니 친해져써여..
오늘은 밥사준다구 해서 밥두가치먹구....당구장두가구..당구치다가 손두 잡아때19구....걸어다니면서 어때70동무두 해때5199어여....저한테그러케 해주니까 전 너무죠았어요..사실은...오늘 고백하려고 해찌만...용기가 나지안앗어여...저에 남자친구여떤애랑...그친군...아주 마니 친한친구사이거든요....차마 말을할수가 업엇어요..그친구는
저에게 그러케 잘해주면서...오늘 하루는 저혼자만에생각일찌 모르지만...연인가튼 분위기여때52012..
절 그냥 단순한 놀이감인지...그냥 친구인지..
아님 절 정말 조아해주는건지....너무 궁금한데..차마 물어볼수두 업더라구요....그애 맘을 알수이따면...죠을텐데...내가 자길 사랑하는걸
아라주면 조을텐데.....그애가 하루라두 안보이면..걱정이되구..아프다구하면..괜히 눈물나구..
밥은먹었나....잠은잘잤나...궁금하구....안보이면...걱정돼서 눈물나구...꿈에서두 나오구...
이런게 사랑인가바여.........저에 남자친구였던
그애게는 정말 미안한일이지만요.,....전 정말
그친구를 사랑하나봐요....*^^*이런글들을 시로옮기면 어떤시들이 나올까여?시올려주실수있으세여?기다리겟습니다..*^^*여기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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