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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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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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란 기다리는것입니다
그 기다림은 길어질 수 록 힘이들어야합니다
그것이 짝사랑입니다
짧은 시간 속에서 잊혀지고 만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닌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새벽해를 보며
매일 눈물을 참고 참고
하지만 그렇게 아픈건 행복한겁니다
적어도 삶이 건조하진 않으니까요...
주제:[(詩)사랑] 짝**랑**님의 글, 작성일 : 2001-01-21 00:0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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