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만을위한 나만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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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는 이르고...
널떠나보내기엔 너무 느졌다...

사랑하기에 널 보내려하지만...
사랑하기에 널 잊을수없는난...

얼마나 힘이드는지 사랑한다는
그말을 내앞에선 하지마..

널 더사랑하면 우리둘은 슬퍼할껄
너무나도 잘알고있기에...

이제 여기서 너를놓아주기로했는데..
자꾸만 날사랑한다고 하니..

이젠 널사랑할수없어 나는...
널잊기로한다 널사랑하니까...

니가 슬퍼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싫은데 널 울리기싫은데...

하지만 널잊을래 사랑하자나...
우리 사랑하자나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자 더이상 서로 힘들지않게
이제 눈물은 그만흘리자...

힘들자나 사랑하자나 그러니까..
떠날께..널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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