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니가 있는 세상
copy url주소복사
소리 없이 아침이 오고...
넌 또다시 내곁을 떠난다...

밤이되면 다시 내게 찾아와...
내게 속삭인다..."사랑해"라고...

우린 밤새 얘기를 하며....
두손을 꼭 잡은채 잠이든다...

하지만 아침이되면 어김없이
떠나는 널....잡을수 없기에...

영원히 같이 할수 있게 난 이제...
너의 곁으로 간다...

니가 있는 세상으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