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개미님 봐보세여..아래 글은 넝담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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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이별이란...
사랑이 있기에 존재 한다...

눈물이란..
이별을 했기에 흐른다..

사랑은 달콤한것..

이별은 쓰디쓴것..

눈물은 사랑과 이별을 섞은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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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님의 사랑은 너무 써서 먹을 수가 없어여..
그리구 거칠거려여...목에 걸려서 넘어가질 않아여.. 어떡하져?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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