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몹시 보고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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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처럼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너
가까이 있는 것 같앗는 데
꼭꼭 숨어버렸구나.

몹시 너가 보고 싶어서
연락했는 데,혼자생각일 뿐
아무런 사이도 아니기에
편안한지도 모르겠어.

그냥 너한테 기대고 싶어서
그래도 되겠니.
언제든지 달려와 줄것만 같았는 데
넌, 아니였나봐

몹시 너가 보고 싶어진다.
잠시 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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