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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을 사랑했다는 그기억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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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고
그래서 너무 슬퍼 제가 생각났다고
저라면 영원히 당신곁에 있어줄것같아
그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다고...

잘하셨습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때든 달려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슬픈모습은 보여주지 마십시오
당신은 언제나 당당하셔야합니다
당신이 저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전 당신을 사랑했다는 그기억하나로 만족합니다
그 기억하나로 죽을때까지 버틸수 있겠지만
사랑한 당신은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는 이상형 만나야하고
또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행복해야합니다

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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