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요즘은 문득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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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서 니가 지워지고 있다는 걸
느꼈는데.... 더 지우려 애썼는데....
요즘들어 더 간절해 지는 이유는 멀까...
나 넘 힘들어.. 너 지우려 하는데..
또 다시 니가 되새겨 지는 이유는 멀까...
외 이럴까...
널 생각하면 이렇게 아프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구지 애쓰며까지 널 잊으려 하는데...
넘 힘든데........
내안에 이렇게 널 많이 담아둔 니가 넘 밉다
내 눈에서 널 멀어지게 할려면.
니 눈에서 니 맘에서 날 떨쳐놓을거면..
외 내 안에 널 이렇게도 많이 남겨둔거니.......... 외 날 이렇게 힘들게 하니...
나 너한테 바랬던 건 단지 내가 니안에 가득 채워지길 기다렸던 것 뿐인데.... 고작 그 것 뿐이었는데........ .......................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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