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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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책에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고맙다고 합니다.

책이 음악에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고맙다고 합니다.

음악과 책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려입니다.
고맙습니다.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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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항상 고맙다
란 말을 해주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를 신뢰하고 고맙다고
하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
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시인의 마을'의
시인들과 작가님들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란 말과 고맙습니다란 말씀을
듣을것 같습니다.
이름이 있어야 좋은 시는 아니지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아닐까요?




추신 :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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