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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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이 날버린건 아니야~~~
여자속에 길들여진 그런 사랑이 싫어서...
멋진구두와 양복한벌 이라면 나이트 크럽에
매일 가겠어~~~
옥떨매와 사랑도 하고 차기도 했지만..
내품은 담배연기 처럼 잊졌어~~
스쳐지나가는 옥떨매라고~~~~
불타는 제비이야 동전같은 여자들이야...
세상 어느 제비보다 많이여자 꼬시겠어~~
허~~~~~
제목 : 나만의 방식
부른이 : 왕제비를 꿈꾸는 촌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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