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라고 말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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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기 산뒤에서 방긋 웃으며
나에게 인사를 할때
그대가 참 그립습니다
저 해의 미소가 꼭 그대를 금방
다시 돌아오게 할것처럼 미소를 환하게 짓습니다밖으로 나가 바람이라도 쐬고 있으려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그대가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의 웃음소리에 항상
내눈에 눈물이 머금고는 했습니다
어디있는지...참 보고 싶습니다
날 사랑이라고 말해주면
그대 어디있든
달려갈수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가서 사랑한다고 말해줄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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