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의 햇님보단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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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의 햇님보다는
그대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대...
아침에 힘들게 잔깐 보는 해보다는
그대뒤를 아무말 없이 따를수 있는..
그런 그림자가 되고싶습니다.
나...
그대가 햇님 사랑해도
그대가 영원히 나를 뒤돌라 보지 않는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아예 생기지가 않는

당신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침에 떠서 그 짧은 시간
당신의 사랑을 받는것 보단
잠시라도..
세상이 비출때
그때라면 언제나 함께 할수있는..

당신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
잔깐 당신의 눈길을 받는 해보다
당신이 눈길을 주지 않아도
끝없이 당신뒤를 걸을수 있는
당신곁에 머무를수 잇는..
당신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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