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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보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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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널 위해 살았던 난데..

내가 널 버리고 떠났는데..

이제 고작 한달 지난거 같은데...

나 바보 같지...

훗.. 너 같은건 이제 없어도 행복할수 이따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

짐은 넘 멀리 와 버렸지...

미안해...

그리고...

나... 너.. 진짜루... 마니 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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