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긋난 진실 그리고 사랑
copy url주소복사
단하루만의 즐거움 속에 큰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그 사실 그 벅찬 진실이 가슴속에 응어리 져 간다. 슬픔으로 달랠수 없는 그리움으로 달랠수 없는 그런 진실로 사랑은 다가온다.
친구의 행복한 미소속에 그의 미소가 드리워져 있다. 아무도 생각지 못할 어둠,그리고 사랑의 미소가 내게 전해 온다. 피해야 하지만 피할수 없는 그런 운명같은 시선이 더이상 멈출순 없다. 피할수도 없다. 언젠가 친구의 미소속의 그를 빼앗을수 밖에 힘이든다. 이 아픔 진실이 언제쯤 끝이 날련지...
밖의 새벽 빛 만이 나를 위로한다. 난 잠시 눈을감는다 어두운 이 현실에서 달아나기위해 언젠가 돌아 올것이다 나의 사랑도 나의 우정도 이곳 이현실에서 나를 기다려 줄테니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