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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다하지 못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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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 못한 말
꿈속에서라도 그대 만나 할래요.
보고싶었다고,많이 힘들었다고...

다 하지 못한 말
꿈속에서라도 그대 만나 할래요.
다신 떠나지 말라고,그대 없음 못산다고...

다 하지 못한 말
꿈속에서라도 그대 만나 할래요.
그대 올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겠노라고,
언제까지나 그대 옆에 있을꺼라고...

다 하지 못한 말
꿈속에서라도 마구 하고 싶은데...
오늘도 그대는 현실에서나 꿈속에서나 보이질 않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무지 방갑네요...
좋은글도 많구...
하여튼 무지무지 방갑구요...
이젠 저두 많이 방문할껀데요...
작은 시인의 마을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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