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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행복했던..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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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만나려 무척이나 애써보았습니다...

그땐 아무말 없이 떠나버렸기에...

그렇게 무의미 했습니다...

그대도 내가 싫어져 떠난건 아닐겁니다..

그대도 그대만큼 이유가 있었겠죠...

그대 기억합니까?

우리 행복했던 그자리...

전 그자리에 있습니다..항상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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