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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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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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만나려 무척이나 애써보았습니다...
그땐 아무말 없이 떠나버렸기에...
그렇게 무의미 했습니다...
그대도 내가 싫어져 떠난건 아닐겁니다..
그대도 그대만큼 이유가 있었겠죠...
그대 기억합니까?
우리 행복했던 그자리...
전 그자리에 있습니다..항상 그 자리에....
주제:[(詩)사랑] d**a**님의 글, 작성일 : 2001-06-06 09:27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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