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널 보며......
copy url주소복사
넌 나에게
가장 큰 꿈을
안겨준 사람이야~~~~~

매일 미안한 맘
고마운맘 뿐이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나인데도~~~

넌 내게만은
항상 웃어주었고
날 많이 챙겨줬지~

그리고 매일 내게
한통의 전화로
내게 힘이 되어주는 넌
언제나 꿈많은 사람이었지~
또 나에겐 하나뿐인
영원한 내 친구였어~~~

니가 힘들어
할때 옆에 누군가
힘이되줄 사람 없으면
날.. 찾아와~

니가 해준 것보다
더 많이 널 위해줄께
그리고 너에게 힘이 되줄께

함께 할수 있는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우리가 되자
친구야~~~~~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