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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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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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겹다..
슬퍼도 슬퍼할 수 없는
내 지친 그리움이 불쌍하다..
핏기잃은 내 얼굴을 바라보다
깊은 한숨이 베어나왔다..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
후.....
주제:[(詩)사랑] 0**k**님의 글, 작성일 : 2001-06-28 13:15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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