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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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겹다..



슬퍼도 슬퍼할 수 없는

내 지친 그리움이 불쌍하다..



핏기잃은 내 얼굴을 바라보다

깊은 한숨이 베어나왔다..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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