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 꼭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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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문득 그대가 그리워
못견디게 그리워서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대가 네게 한말이 메아리 돼어
네게 머물러 있기에............,

한없이 그대가 그리워집니다.
나와 같이 했던 순간이.
아픔에 추억이지만
한없이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날 사랑한다는 그말
영원히 함께 할꺼란 그말
모두가 그대가 한말은
작게 부서져 버리는 포말이 돼어
암초에 부서져 버렸지만
난 그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지금 밖에 비가 와요.
오늘은 왠지 온통 그댈 생각뿐인걸요

생각나요,
하루를 못보면 죽을것 같은 그런 사랑
개구장이 처럼 그대 허리춤에
꼭 붙들고 어린애처럼 장난을 쳐도
날 바라만 봐주던 그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너무나 이뿌다면서 안아주던 그대
다리가 아프다고 꼼짝안하고 있으면 '
살며시 다가와 등을 내밀던 그대


그런 그대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오늘은 그대가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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