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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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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바보같은아이죠...
그대가 바로 나 앞페 있는데.
말도 못 거는 바보같은아이죠...
하지만.마음속에서는 그대을 바라보는건만으로
참 행복 하답니다...
그대와 함께 바다가을 걷고 싶고...
그대와 단 둘이 진실댄 사랑의 말도
전하고 싶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댑니다...
이러한 것들은 나의 꿈일껍니다..
고백도 제대로 몬한 나에게..
이러한 일이 생긴다는 것은...
아주이상한일 일겁니다...
나는 용기을 내서 그대에게
나가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을 위한 마음을...
이 하나의 편지지에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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