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중생활..
copy url주소복사
이중생활이 뭘까? 갑자기 떠오른다.

정확히 무슨뜻일지..

난 지금 이중삼중 팔중으로 생활하는 기분이다.

에궁..

그런데.. 모르겠따. 이궁..

잠이 온다.

아함~~

하늘위엔.. 내가 살수있는 세상이 있겠지..^^
하늘위엔.. 항상 그릴수 있는 꿈이 있겠지..
하늘위엔..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있겠지..
하늘위엔.. 그녀와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있겠지..
하늘위엔.. 내가 그리는 그런 모든것들이 있겠지..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